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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시절 옛 가요/▣1965년도▣

나는야 마도로스 / 고봉산 (1965)

by 예당피싱 2017. 1. 30.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나는야 마도로스 / 고봉산♣ 나는야 마도로스 혼자 사는 외톨이 사랑도 궂은 일도 태평양에 던지고 달이 뜨는 갑판에서 휘파람을 날리면 향수에 젖는 가슴 나는야 마도로스다 적도를 넘어서면 반짝이는 십자성 내일의 그 운명을 저별에게 던지고 망원경을 목에 걸고 나침반을 돌리면 순정에 타는 가슴 나는야 마도로스다 나는야 마도로스 바다 살이 이십년 청춘도 그 희망도 파도 위에 띄우고 닻을놓고 자는 항구 기타 줄을 퉁기면 꿈속에 젖는 가슴 나는야 마도로스다 -반야월 작사 / 고봉산 작곡- ★ 앨범명 : 고봉산 힛트앨범 NO.1 [용두산 에레지] ★ 발매사 : (1965) 아세아 AL-48 B04. 나는야 마도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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