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 시절 옛 가요/★59~63년(10인치) 가랑비 / 천숙 (1962) by 예당피싱 2018. 1. 9. ♣가랑비 / 천숙♣ 은실같은 가랑비가 소리없이 나리는 밤 기약없이 떠나가신 그 옛님이 그리워서 안개싸인 밤거리를 정처없이 걸어가며 부슬부슬 가랑비에 추억만 서러워요 부질없이 부질없이 가랑비는 나린다 야속하게 떠나가신 그 순정이 그리워도 안타까운 이 심정을 누구에게 하소하리 깊어가는 밤하늘에 미련만 서글퍼요 -송암산 작사 / 김화영 작곡- ★ 앨범명 : 김용만 [호남 부루스] ★ 발매 및 제작사 : (1962) 세븐 SN-NO.102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옹달샘 흘러간 옛노래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그때 그 시절 옛 가요 > ★59~63년(10인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 오는 밤의 부루스 / 이남순 (1963) (0) 2018.01.09 애련의 프레트 홈 / 이남순 (1962) (0) 2018.01.09 그 여자의 서름 / 김광자 (1961) (0) 2018.01.08 인생의 교차로 / 후랑크백 (1963 映畵 [공범자] 主題歌) (0) 2018.01.08 울냐고 사랑했나 / 천숙 (1961) (0) 2018.01.08 관련글 눈 오는 밤의 부루스 / 이남순 (1963) 애련의 프레트 홈 / 이남순 (1962) 그 여자의 서름 / 김광자 (1961) 인생의 교차로 / 후랑크백 (1963 映畵 [공범자] 主題歌) 댓글 티스토리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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