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별(가나다순)♪/★정훈희★ 밤의 질투 / 정훈희 (1968) by 예당피싱 2018. 10. 8. ♣밤의 질투 / 정훈희♣ 아~~ 아 아~~아 살며시 남겨논 손톱 자욱이 아쉬워 애타는 소용돌인가 가슴에 한줄기 눈물은 강물되어서 한아름 밀려오는 파도처럼 아~~ 아 아~~아 밤마다 흐르는 질투의 강물 조용히 던저준 말 한마디가 아쉬워 애타는 모닥불인가 가슴이 지리다 못해 불꽃이 타올라 한아름 노을 되어서 붉게 물들어 아~~ 아 아~~아 밤마다 타오른 질투의 불꽃 -이경재 작사/이봉조 작곡- ★ 앨범명 : 이봉조 작곡집 [우리엄마 / 이대로 안녕] ★ 발매 및 제작사 : (1968.06.08) 신세계 가-12187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옹달샘 흘러간 옛노래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가수별(가나다순)♪ > ★정훈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별 / 정훈희 (1980) (0) 2018.10.19 밤이 오면 / 정훈희 (1973) (0) 2018.10.12 밤의 여인 / 정훈희 (1970) (0) 2018.10.06 바보야/정훈희 (1974) (0) 2018.10.04 바다의 교향시 / 정훈희 (1976) (0) 2018.10.03 관련글 별 / 정훈희 (1980) 밤이 오면 / 정훈희 (1973) 밤의 여인 / 정훈희 (1970) 바보야/정훈희 (1974) 댓글 티스토리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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