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별(가나다순)♪/◐최숙자◑ 목련꽃 / 최숙자 (1965) by 예당피싱 2018. 10. 9. ♣목련꽃 / 최숙자♣ 목련꽃이 활짝피면 온다든 님을 안타까이 기다리다 지쳤습니다 첫사랑 꿈을 주신 님이시기에 문풍지 울적마다 문풍지 울적마다 설레이는 이 가슴 살랑살랑 산마루에 바람이 차면 목련꽃을 쓸어 안고 울고 싶어요 너무도 안타까운 그리움속에 밤이면 남 모르게 밤이면 남 모르게 불러보는 그 이름 -이철수 작사/김화영 작곡- ★ 앨범명 : 영화주제가 [바람아 말하라] ★ 발매 및 제작사 : (1965) 신세기 가-12079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옹달샘 흘러간 옛노래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가수별(가나다순)♪ > ◐최숙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심한 남한강 / 최숙자 (1963 대사) (0) 2018.10.18 몽금포 타령 / 최숙자 (1982) (0) 2018.10.12 목포의 이별 / 최숙자 (1961) (0) 2018.10.06 목포의 눈물 / 최숙자 (1976 대사) (0) 2018.10.04 목포의 눈물 / 최숙자 (1964) (0) 2018.10.03 관련글 무심한 남한강 / 최숙자 (1963 대사) 몽금포 타령 / 최숙자 (1982) 목포의 이별 / 최숙자 (1961) 목포의 눈물 / 최숙자 (1976 대사) 댓글 티스토리툴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