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별(가나다순)♪/♬윤일로(完) 해인사의 밤 / 윤일로 (1965) by 예당피싱 2018. 11. 8. ♣해인사의 밤 / 윤일로♣ 단풍잎만 서러우랴 승방에 불도 꺼지고 스님마저 잠이 든지 그 얼마나 오래인데 동경은 어이해 잠들지를 못하고 울고만 있을까 아~ 깊어만 가는 해인사의 밤이여 접동새는 어데가고 길손만 혼자 우느냐 심심산골 바람소리 죽은듯이 고요한데 저 달은 어이해 중천에만 걸리어 기울줄 모를까 아~ 깊어만 가는 해인사의 밤이여 -김운하 작사 / 송운선 작곡- ★ 윤일로 최신가요집 [월남의 달밤] ★ 발매 및 제작사 : (1965) 한국 콜롬비아 CL-2502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옹달샘 흘러간 옛노래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가수별(가나다순)♪ > ♬윤일로(完)'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화류일야 / 윤일로 (1961 대사) (0) 2018.11.13 헤이 차차차 / 윤일로 (1963) (0) 2018.11.09 항구의 사랑 / 윤일로 (1972) (0) 2018.11.06 한 많은 대동강 / 윤일로 (2003) (0) 2018.11.03 하룻밤 풋 사랑 / 윤일로 (1972) (0) 2018.10.30 관련글 화류일야 / 윤일로 (1961 대사) 헤이 차차차 / 윤일로 (1963) 항구의 사랑 / 윤일로 (1972) 한 많은 대동강 / 윤일로 (2003) 댓글 티스토리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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