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낙비 1 / 안다성 (1960)

 
♣소낙비 1 / 안다성♣

기어히 못참아서 쏟아 놓는 고
못잊어 분수처럼 넘쳐 봄 인고
어두운 이 가슴을 씻쳐 줌 인지
무더운 내 마음속을 식혀 주듯이
소낙비 소낙비는 쏟아저 오네
못잊어 애태우다 쏟아 보는 고
가슴에 맺힌눈물 흘려 봄 인고
즐거운 마음속을 털어 놓듯이 
미칠듯 그리움을 알어 주듯이
소낙비 소낙비는 쏟아저 오네
 -김성운 작사 / 이재호 작곡-

★ 앨범명 : 안다성 힛트집 제1집 [서름실은 경부선]
★ 발매 및 제작사 : (1960) 오아시스 OL-10369

저작자표시

'♬가수별(가나다순)♪ > ◆안다성(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슬픈 입술의 아가씨 / 안다성 (1965) (0)	2018.12.26
소낙비 2 / 안다성 (1970) (0)	2018.12.24
세월은 낙엽처럼 / 안다성 (1966) (0)	2018.12.21
성당의 언덕길 / 안다성 (1960) (0)	2018.12.18
성난파도 / 안다성 (1969) (0)	2018.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