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사랑했기에 / 펄씨스터즈♣
너무나 사랑했던 까닭에
가슴에 맺힌 슬픔이
날이면 날마다 밤이면 밤마다
지나간 옛 꿈 그려도
서러움만 더 하는데
꽃 피면 새가 울어도 내 마음은
웃음을 잃은 보슬비처럼 흐느끼네
지금은 흘러간 사랑
너무나 사랑했던 까닭에
가슴에 맺힌 슬픔이
날이면 날마다 밤이면 밤마다
지나간 옛 꿈 그려도
서러움만 더 하는데
꽃 피면 새가 울어도 내 마음은
웃음을 잃은 보슬비처럼 흐느끼네
지금은 흘러간 사랑
-정두수 작사/박춘석 작곡-
★ 앨범명 : 펄씨스터즈 [슬퍼도 떠나주마/빗속의 여자]
★ 발매 및 제작사 : (1970.01.25) 지구 JLS-120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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