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이 메어 / 펄씨스터즈♣
-原題 : A White Shade Of Pale-
죽도록 사랑했는데 너무나 가슴이 아파
헤어지자 말을 하면서 흐르던 눈물의 상처
마지막 그 한마디는 목이 메어 못하고
그 사람 떠나간 뒤에 흐느껴 부르는 이름
지금도 사랑하지만 괴로움 끝이 없어
헤어지자 다짐한 마음 아프게 쌓이는 추억
마지막 그 한마디는 목이 메어 못하고
그 사람 가버린 뒤에 흐느껴 외치는 이름
-전 우 작사 / 외국곡 / 윤항기 편곡-
★ 앨범명 : 펄씨스터즈의 새로운 노래 [별이 빛나는 밤에]
★ 발매 및 제작사 : (1971.09.18) 오아시스 OL-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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