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별(가나다순)♪/★도 미(完) 바로 그날 밤 / 도미 (1963) by 예당피싱 2019. 2. 13. ♣ 바로 그날 밤 / 도미♣ 흰눈이 휘날리는 바로그날밤 그대와 나는 촛불을 밝혀놓고 전선에 가는 짐을싸고 있을적에 멀리서 들리는 성당의 종소리 밤하늘 정답게 울렸지 아~아 그때가 잊지못할 시절이었네 만달이 서산위에 걸려있던밤 그대와 나는 화롯불을 헤치면서 청춘설계를 꾸며보고 있을적에 눈보라 헤치며 벌판을 달리는 기적도 정답게 울렸지 아~아 그때가 잊못할 시절이었네 -유 호 작사 / 박시춘 작곡- ★ 앨범명 : 박시춘 메로듸 No.4 [선부의 아내] ★ 발매 및 제작사 : (1963) 신세기 SLB-10365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옹달샘 흘러간 옛노래 '♬가수별(가나다순)♪ > ★도 미(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백제의 밤 / 도미 (1963) (0) 2019.02.19 밤에 피는 장미 / 도미 (1963) (0) 2019.02.17 마리아 탱고 / 도미 (1963) (0) 2019.02.06 등대불 인생 / 도미 (1960) (0) 2019.02.04 등대불 인생 / 도미 (1958) (0) 2019.02.04 관련글 백제의 밤 / 도미 (1963) 밤에 피는 장미 / 도미 (1963) 마리아 탱고 / 도미 (1963) 등대불 인생 / 도미 (1960) 댓글 티스토리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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