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왕자 호동 / 안다성 ♣
비에 젖는 삼척장검 바람에 울고
옷소매를 쥐어 짜는 빗방울 소리
충성에 젖었느냐 사랑도 젖어
두 갈래 쌍갈래 길 해가 저물어
아~아 왕자 호동 왕자 호동아
자명고에 북을 치면 호동이 죽고
자명고를 없애 놓으면 모란이 죽네
사랑을 찾어 갈까 충성을 바쳐
장부의 굳센 마음 눈물에 젖네
아~아 왕자 호동 왕자 호동아
-손로원 작사 / 조춘영 작곡-
★ 앨범명 : 흘러간 옛노래 가요반세기 제7집 [신라의 달밤]
★ 발매 및 제작사 : (1967) 성음사 SMP-12001-S-7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