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잎이 진다 / 이용복♣
-原題 : Tombe la neige-
꽃잎이 진다 강 언덕 그길에
노을이 진다 못해온 사연처럼
사랑은 꽃잎 피고 또 지는것
마지막 편지같이 슬픔만 흩어진다
그 언제나 만나리 어두운 밤 하늘
달무리를 보듯 내모습 그린다
라~~~~~랄라 루~~~~~~루
아픈 세월속에 아픈 망각속에
사라진 그 이름 사라진 그 사람
그 언제나 만나리 어두운 밤 하늘
달무리를 보듯 내모습 그린다
달무리를 보듯 내모습 그린다
라~~~~~랄라 루~~~~~~루
-이해성 역사 / 외국곡 / 마상원 편곡-
★ 앨범명 : 한국일 이용복 [회상/꽃잎이 진다]
★ 발매 및 제작사 : (1972) 아세아 AL-7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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