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별(가나다순)♪/★송춘희(完) 할아버지 쌈짓돈 / 송춘희 (1973) by 예당피싱 2019. 6. 12. ♣ 할아버지 쌈짓돈 / 송춘희♣ "와! 와 두뚜두뚜~~~ 할아버지 쌈짓돈" 할아버지 쌈짓돈 짤랑짤랑 짤랑짤랑 삼십원 엿 사달라 보채는 큰 손자가 귀여워 음~음 십원을 주니 이십원이 남았네 할머니가 아시면은 (허 ~ ~ 이거 야단났군) 야단이 났네 "와! 와 두뚜두뚜~~~ 할아버지 쌈짓돈" 할아버지 쌈짓돈 짤랑짤랑 짤랑짤랑 이십원 껌 사달라 조르는 큰 손녀가 귀여워 음~음 십원을 주니 단 십원이 남았네 할머니가 아시면은 (허 ~ ~ 이거 야단났군) 야단이 났네 할아버지 쌈짓돈 뒤져보니 뒤져보니 단 십원 떡 사달라 떼쓰는 막내 손자 귀여워 음~음 십원을 주니 남은 것은 빈 쌈지 할머니가 아시면은 (허 ~ ~ 이거 야단났군) 야단이 났네 -노윤진 작사 / 김학송 작곡- ★ 앨범명 : 송춘희 독집 [할아버지 쌈짓돈／수덕사의 여승] ★ 발매 및 제작사 : (1973.01.29) 오아시스 OL-1286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옹달샘 흘러간 옛노래 '♬가수별(가나다순)♪ > ★송춘희(完)'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홍도 섬색시 / 송춘희 (1966) (0) 2019.06.30 홀로 피는 연꽃 / 송춘희 (1984) (0) 2019.06.26 한일자로 맺은 사랑 / 송춘희 (1966) (0) 2019.06.07 한양천리 / 송춘희 (1966) (0) 2019.06.05 한 많은 날나리 고개 / 송춘희 (1966) (0) 2019.05.27 관련글 홍도 섬색시 / 송춘희 (1966) 홀로 피는 연꽃 / 송춘희 (1984) 한일자로 맺은 사랑 / 송춘희 (1966) 한양천리 / 송춘희 (1966) 댓글 티스토리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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