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대문 야곡 / 김광남♣ 오간수의 다리밑을 굽이치면서 흐르는 청계천에 밤마다 꿈꾸는 샛별이 아름답게 비칠적마다 동대문 아가씨가 고향을 그린다 유원지로 가는 전차 고동소리에 지붕이 뚫린 하늘 눈물에 얼룩진 샛별을 마음에다 그릴 적마다 동대문 그 색시가 노래를 부른다 -손로원 작사 / 여야성 작곡-
'♬가수별(가나다순)♪ > ◎김광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두남매 / 김광남 (1990) (0) | 2019.07.15 |
---|---|
두갈래 길 / 김광남 (1966) (0) | 2019.07.07 |
대한팔경 / 김광남 (1988) (0) | 2019.07.04 |
대지의 항구 / 김광남 (1988) (0) | 2019.06.29 |
대답없는 어머니 / 김광남 (1966) (0) | 2019.06.2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