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별(가나다순)♪/◈이난영◈ 또 도라지 / 이난영 (1936) by 예당피싱 2019. 7. 25. ♣ 또 도라지 / 이난영♣ 도라지 도라지 도라지 심심산천에 도라지 한두 뿌리만 캐어도 바구니가 반식만 되구나 에헤요 에헤요 에헤요 우여라 난다 지화자가 좋다 네가 내 간장을 스리살살 다 녹인다 도라지 도라지 도라지 요 몹쓸 년의 도라지 하도 날 데가 업어서 두 바위 틈에 가 났느냐 에헤요 에헤요 에헤요 우여라 난다 지화자가 좋다 네가 내 간장을 스리살살 다 녹인다 새벽동자 가라면 바가지 싸움만 붙이고 물을 길러 가라면 엉덩이 방아만 찧노나 에헤요 에헤요 에헤요 우여라 난다 지화자가 좋다 네가 내 간장을 스리살살 다 녹인다 -오케 문예부 작사 / 신민요- ★ 앨범명 : SP [새날이 밝아오네/또 도라지] ★ 발매 및 제작사 : (1936.02) 오케 1853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옹달샘 흘러간 옛노래 '♬가수별(가나다순)♪ > ◈이난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도로스의 꿈 / 이난영 (1936) (0) 2019.08.15 룸바는 부른다 / 이난영(1937) (0) 2019.08.10 등대불과 개나리 / 이난영 (1935) (0) 2019.07.25 들국화 / 이난영 (1963) (0) 2019.07.24 들과 산 / 이난영 박향림 (1942) (0) 2019.07.23 관련글 마도로스의 꿈 / 이난영 (1936) 룸바는 부른다 / 이난영(1937) 등대불과 개나리 / 이난영 (1935) 들국화 / 이난영 (1963) 댓글 티스토리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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