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동새 울던 마을 / 안다성♣ 고향에 홀로 계신 어머님이 그리워서 꿈마다 잊지 않고 찾아가 본 고향집엔 꼬리치며 반겨주던 얼룩이도 간곳없고 싸리나무 울타리엔 접동새만 슬피 울었오 고향에 떠나 올때 어머님을 이별하고 언제나 가고 싶은 아주까리 피던 마을 자고깨면 타고 놀던 얼룩소는 어델가고고 오리나무 고갯길엔 접동새만 슬피 울었오 -김진경 작사 / 김성근 작곡-
★ 발매 및 제작사 : (1965) 오리엔트 LO-12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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