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집시 / 이용복 (1974)

♣ 마음은 집시 / 이용복♣ -原題 : Il Cuore e´ uno Zingaro- 물같이 흘러버린 지난 날이 괴로워 괴로워 온길도 나갈길도 너무 멀어 서글퍼 서글퍼 말 못할 지난 과거를 보며 울면서 살아온 외로운 몸 그리운 고향두고 낮설은 타향을 헤메돌며 우네 마음은 집시 정착지는 어딜까 아 그리워라 내 고향의 그 사람아 보고파 우네 그리워 우네 고향을 그리면서 타향땅으로 흐느끼면서 떠나네 흐느끼면서 떠도는 몸 이라서 지친몸이 괴로워 괴로워 떨어진 낙엽처럼 내 마음도 서글퍼 서글퍼 외로우이 혼자 흘러가는 몸 지친몸 달래는 아픈마음 그리운 고향두고 타향땅으로 헤메돌며 우네 마음은 집시 정착지는 어딜까 아 그리워라 내고향의 그 사람아 보고파 우네 그리워 우네 고향을 그리면서 타향땅으로 흐느끼면서 떠나네 흐느끼면서 라~~~~~~~~~~~~~라 마음은 집시 정착지는 어딜까 아 그리워라 내 고향의 그사람아 -두 신 역사 / 외국곡 / 박춘석 편곡- ★ 앨범명 : 이용복 히트곡선 [순이 생각／나그네 마음] ★ 발매 및 제작사 : (1974.02.10) 지구 JLS-120820 스마트 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