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인천항 / 남미랑 은방울자매 (1965)

♣비 오는 인천항 / 남미랑 은방울자매♣ 해저문 인천항에 밤도 깊은데 누굴 믿고 나 여기 왔나 사랑이 원수로구려 이제 와서 원망한들 무슨 소용 있을손가 야속한 사람아 님잃은 인천항에 달도 밝은데 출렁출렁 파도소리가 이 맘을 울려만 주네 잘있거라 이 항구여 그 누구를 원망하랴 무정한 사람아 -최치수 작사／김초송 작곡- ★ 앨범명 : 송운선 편곡집 [선창 아가씨／굳세어라 우리자매] ★ 발매 및 제작사 : (1965) 아세아 AL-60 ◈ 스마트 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