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 남미랑♣ 꿈많은 내 가슴에 봄은 왔는데 봄은 왔는데 알고도 모르는 체 알면서도 돌아선 선생님 선생님 아~ 사랑한다 고백하고 싶어도 여자로 태어나서 죄가 될까봐 안녕 안녕 선생님 이 발길을 돌립니다 부풀은 이 가슴에 꽃은 피는데 꽃은 피는데 보고도 모르는 체 모르는 체 돌아선 선생님 선생님 아~ 임이라고 불러보고 싶어도 여자의 마음으로 죄가 될까봐 안녕 안녕 선생님 멀리 떠나 가렵니다 -이 호 작사 / 이 호 작곡-
'♬가수별(가나다순)♪ > ◐남미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섬진강 / 남미랑 (1965) (0) | 2020.08.07 |
---|---|
선창가의 처녀 / 남미랑 (1964) (0) | 2020.06.29 |
서산 아가씨 / 남미랑 (1965) (0) | 2020.04.05 |
서산 갯마을 2 / 남미랑 (2009) (0) | 2020.04.05 |
서산 갯마을 1 / 남미랑 (0) | 2020.03.2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