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몰라요 / 이씨스터즈 (1968)

♣아무도 몰라요 / 이씨스터즈♣ 갈매기 울음소리 파도에 씻겨가는 바닷가 백사장에서 쓰고 또 쓴 당신의 이름 사랑은 끝났어도 상처는 아물 길 없어 지금도 아픈마음 아~ 아무도 몰라요 아득한 수평선에 흰구름 흘러가는 부둣가 뱃머리에서 그려보는 당신의 얼굴 이별은 쉬웠어도 눈물은 마를 길 없어 애타게 보고픈 맘 아~ 아무도 몰라요 -전 우 작사 / 홍현걸 작곡- ★ 앨범명 : 홍현걸 작곡집 [떠나가리다 / 나그네] ★ 발매 및 제작사 : (1968.11.10) 신세기 가-12218 ◈ 스마트 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