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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시절 옛 가요/▣1968년도▣

팔도강산 / 봉봉사중창단 (1968 대사)

by 예당피싱 2021. 7. 15.

♣팔도강산 / 봉봉사중창단 (대사)♣ "중장망혜 단표자로 팔도강산 유람할제 김삿갓은 어디로 가고 유기현이 가는 구나 어화 청춘 소년들아 백발 보고 웃들 마라 오늘 소년 내일 백발 뉘아니 서러우랴 금수강산 좋은 경계 도처마다 절경이요 청산유수 만시홍의 봄이 오면 기화요초 우순풍조 년년세세 가을이면 격양가라 겨울이면 백설분분 가지마다 백화로다 나 이제 팔도강산 유람차로 떠나간다" 에헤 팔도강산 우리네 강산 살찌는 강산 일하면 잘 살고 게으르면 못산다 기름진 옥토(기름진 옥토) 오곡이 풍성(오곡이 풍성 ) 새집이 선다 새길이 난다 에헤야 데헤야 팔도강산 노래도 곱다 인정도 곱다 에헤 팔도강산 꽃피는 강산 새우는 강산 어데를 가든지 신바람이 나누다 황금의 어장(황금의 어장) 고기떼 펄펄(고기떼 펄펄) 잘사는 기쁨 겨레의 기쁨 에헤야 데헤야 팔도강산 하늘도 곱다 바다도 곱다 -반야월 작사/고봉산 작곡-

★ 앨범명 : 도미도 가요앨범 제7집 [물레방아]
★ 발매 및 제작사 : (1962) 도미도 LD-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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