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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별(가나다순)♪/◈가수 박재란◈

눈물의 밤비 2 / 박재란 (1969 대사)

by 예당피싱 2021. 8. 21.

♣눈물의 밤비 2 / 박재란 (대사)♣ "주룩주룩 비가 오네 내 가슴에 쏟아지네 울어도 울어도 눈물이 남아 이제는 비가 되어 내 가슴에 오네 사랑이 이다지도 괴로울 줄 알았다면 옛날에 그 사람을 저 버렸을 껄 불러도 불러도 대답 없건만 밤비에 눈물 지우는 애달픈 님인가" 밤비는 주룩주룩 쏟아진다 어두운 내 가슴에 쏟아진다 한없이 오는 눈물의 비가 외로운 나를 울리네 어제도 오늘도 나 홀로 혼자서 더듬는 님의 그림자 소리쳐 불러봐도 대답도 없는 님을 왜 내가 기다리나 밤비는 한도 많게 쏟아진다 애달픈 내 가슴에 쏟아진다 끝없이 오는 설움의 비가 괴로운 나를 울리네 내일도 모레도 나 홀로 혼자서 애태울 님의 그 모습 아무리 울어봐도 다시는 못 올 님을 꿈에나 만나려나 -반야월 작사 / 송성운 작곡-

★ 앨범명 : 반세기 추억실은 가요앨범 2 [꿈에 본 내 고향]
★ 발매 및 제작사 : (1969.05.01) 대도 레코드사 TLK-7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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