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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시절 옛 가요/▣1967년도▣

못 잊을 내 아들 / 노연권 (1967 대사)

by 예당피싱 2021. 8. 23.

♣못 잊을 내 아들 / 노연권 (대사)♣ "인생은 어느때고 정점으로 갈날이 있다지만 새파란 청춘의 그 기상을 뜻대로 못 이루고 말없이 떠나버린 죽엄의 아들 안타깝고 불쌍해서 몸부림 쳐도 다시못 올 아들에게 하늘도 땅도 울러는 그 노래가 가슴속에 찢어지게 들려온다" 못 잊을 내 아들아 죽엄으로써 말 못할 그 사연에 끝을 맺고 떠났느냐 노래불러 보겠다든 그 소원도 못 이루고 죽어전 너희 넋을 내가 불러본다 목메인 노래 "아 홍수야 홍수야 나만두고 너만 왜 갔는냐 네 소원을 못이룬게 애비된 OO구나 흥수야 흥수야 나도 너있는 곳으로 찾어가마" 가수가 되겠다고 OO된다고 OO도 못해보고 애태우다 떠났느냐 노래조차 못 부르고 죽엄으로 마즈막길 내 가슴 아프게 뚫어놓고 떠나는게 내 아들 인가 -김영일 작사 / 김초성 작곡-

★ 앨범명 : 김초성 작곡집 [못 잊을 내 아들/잘 있거라 김포공항]
★ 발매 및 제작사 : (1967) 톱싱거 TL-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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