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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시절 옛 가요/★50~60년(측음기)

흘러간 꿈 / 김유경 (1960)

by 예당피싱 2021. 10. 5.

♣흘러간 꿈 / 김유경♣ 반짝이는 별들이 속삭임 같이 그대와 나는 그대와 나는 행복에 취하여서 노래 부르고 비둘기 산새모양 즐거웠지만 아~ 지금은 흘러흘러 꿈이 되였네 이슬맺은 꽃들의 속삭임 같이 그대와 나는 그대와 나는 비바람 속에서도 필때 피다가 시들때 같이 시든 일도 있건만 아~ 지금은 흘러흘러 꿈이 되였네 부질없는 바람의 속삭임 같이 그대와 나는 그대와 나는 늦가을 향수처럼 울어도 보고 휘늘린 그 운명에 소리 쳤지만 아~ 지금은 흘러흘러 꿈이 되였네 -김운하 작사 / 한복남 작곡-

★ 앨범명 : SP [너내 길이 행복이냐/흘러간 꿈]
★ 발매 및 제작사 : (1960) 라라 R-662-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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