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라의 노래 / 백설희 (1958)

 
♣메라의 노래 / 백설희♣

-映畵 [야녀] 主題歌-
밤거리에 버림받고 울고 사는 내 앞길에
등불을 밝혀주던 사나이 마도로스
그리워 뛰는 마음 한두 잔 술을 쏟고
아~ 떠나가는 바닷길에 돌아오리다
맺지 못할 사랑이라 달래보는 내 가슴에
영원히 자리 잡은 그 님은 마도로스
가슴에 피는 사랑 천하를 품어놓고
아~ 쓴 OO에 웃을 날은 언제 오려나
-천 봉 작사 / 백영호 작곡-

★ 앨범명 : SP [마도로스 형제／메라의 노래]
★ 발매 및 제작사 : (1958) 빅토리 M-103／M-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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