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그때 그 시절 옛 가요/★50~60년(측음기)

마음의 부산항 / 허 민 (1953)

by 예당피싱 2021. 10. 15.

♣마음의 부산항 / 허 민♣ 등대불 깜박이는 부산항파도 멀리 쌍고동 울어울어 헤여진 사람아 오륙도 넘어갈때 나리던 궂은 비 아~ 떠나온 부산항구 마음의 부산항구 말없이 정든타관 부산항 별빛아래 손수건 흔들면서 울든 사람아 송도섬 안개속에 한숨만 길었오 아~ 떠나온 부산항구 마음의 부산항구 -허 민 작사 / 한복남 작곡-

★ 앨범명 : SP [마음의 부산항/흙냄새 고향]
★ 발매 및 제작사 : (1953) 도미도 D-102-AB

◈ 스마트 폰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