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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시절 옛 가요/★50~60년(측음기)

항구의 풋사랑 / 전대전 (1957)

by 예당피싱 2021. 11. 16.

♣항구의 풋사랑 / 전대전♣ 항구마다 하룻밤 풋사랑에 항구마다 울면서 떠나느냐 마도르스 뜨네기 신세 바다가 원수드라 그정을 맺어준 아가씨도 돌아서면 담배불에 연기와 같드란다 연기와 같드란다 열번속은 속은 하룻밤 풋사랑에 열번속은 속은 미련만 남았느냐 마도로스 기맥힌 팔자 항구가 야속트라 서로가 맹서한 아가씨도 믿지못할 갈대와 같드란다 갈대와 같드란다 오나가나 하룻밤 풋사랑에 오나가나 눈물이 젖는구나 마도로스 외로운 심사 술잔에 끊어버려 그눈에 어리는 아가씨도 얼룩젖은 탬버린에 봄비와 같드란다 봄비와 같드란다 -손로원 작사 / 김병수 작곡-

★ 앨범명 : SP [아리랑 부루스/항구의 풋사랑]
★ 발매 및 제작사 : (1957) 애호 A-174/A-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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