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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별(가나다순)♪/◎박경원◎

입술을 깨물면서 / 박경원 (1960)

by 예당피싱 2021. 12. 21.

♣입술을 깨물면서 / 박경원♣ 그대여 목메어 불러봐도 내 목소리를 못 들어서 고향 잃은 이 몸이 그대만을 믿어 왔건만 풀잎에 이슬처럼 사라졌나요 기울어진 달빛도 차거운 이 밤 입술을 깨물면서 한없이 눈물 지우며 나 홀로 밤길을 걸어갑니다 그대와 속삭인 강 언덕에 나홀로 와서 울어봤오 부모잃은 이 몸이 그대만을 믿어 왔건만 한조각 구름같이 사라졌나요 아름다운 희망도 무너진 이 몸 입술을 깨물면서 쓰라린 상처 안고서 님 없은 타향길 헤메입니다 그대가 남기신 일기장을 나홀로 앉어 읽어봤소 꿈을 잃은 추억들을 모아 보건만 한 마리 새가 되어 날러갔나요 이름없는 꽃처럼 시들은 이 몸 입술을 깨물면서 차디찬 별을 안고서 끝없는 유랑길 떠나갑니다 -반야월 작사 / 이시우 작곡-

★ 앨범명 : SP [입술을 깨물면서/에밀레 비가]
★ 발매 및 제작사 : (1960) 내쇼날 레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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