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레 비가 / 현칠 (1960)

♣에밀레 비가 / 현칠♣ 어머님의 참된 사랑 잃어버린 신세 누구를 원망하리 얄궂은 이내 운명 떠오르는 쇳물 속에 이 몸 던져 종이 운다면 아~ 가오리다 어머님 울지 마오 울면은 달래면서 기른 내 딸자식 목탁 소리 시주 뒤에 이슬로 사라졌네 어이하다 쇳물 속에 어린 목숨 던져 보냈나 아~ 피눈물이 내 가슴 적셔만 주네 -김낙진 작사 / 김천곤 작곡- ★ 앨범명 : SP [입술을 깨물면서／에밀레 비가] ★ 발매 및 제작사 : (1960) 내쇼날 레코드 ◈ 스마트 폰 ◈

※ 가사제공 ; 멋쟁이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