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그때 그 시절 옛 가요/★50~60년(측음기)

전등사 길손 / 강종완 (1959)

by 예당피싱 2021. 12. 29.

♣전등사 길손 / 강종완♣ 영일만 포항바다 비에 젖은 내 설움이 저 푸른 파도 따라 남았기로서 물새가 운다고서 황포돛대 울려 놓으 저 뱃사공 갈길 멀어 아~ 또 운다 영일만 포항바다 눈물 흘린 내 원한이 억만년 바다 속에 남았기로서 바람이 분다고서 뱃머리를 막아 놓으면 저 뱃사공 힘이 들어 아~ 또 운다 -이철수 작사 / 송운선 작곡-

★ 앨범명 : SP [전등사 길손/덮어 놓고 기분좋아]
★ 발매 및 제작사 : (1959) 파라마운트

◈ 스마트 폰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