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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시절 옛 가요/♬1975년도♬

이럴수가 / 서수남 하청일 (1975)

by 예당피싱 2022. 1. 5.

♣이럴수가 / 서수남 하청일♣ 갈수도 없네 안갈수도 없네 쩔쩔매는 내가 우습기만 해 어쩌면 좋아 어떡하면 좋아 안절부절 하는 내가 우습기만해 허허 벌판에서 소나기를 만났네 뛰어가다 넘어져 코가 깨졌네 너무나 약이올라 엉엉 울었네 울다가 보니 웃음이 나네 약속을 했네 바람을 맞았네 기다렸던 내가 우습기만해 어쩌면 좋아 어떡하면 좋아 약이 오른 내모습이 우습기만해 허허 벌판에서 소나기를 만났네 뛰어가다 넘어져 코가 깨졌네 너무나 약이올라 엉엉 울었네 울다가 보니 웃음이 나네 갈수도 없네 안갈수도 없네 쩔쩔매는 내가 우습기만 해 어쩌면 좋아 어떡하면 좋아 안절부절 하는 내가 우습기만해 허허 벌판에서 소나기를 만났네 뛰어가다 넘어져 코가 깨졌네 너무나 약이올라 엉엉 울었네 울다가 보니 웃음이 나네 울다가 보니 웃음이 나네 울다가 보니 웃음이 나네 -서수남 작사 / 서수남 작곡-

★ 앨범명 : 서수남 하청일 3집 [이럴수가]
★ 발매 및 제작사 : (1975.10.20) 오아시스 OL-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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