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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별(가나다순)♪/▶명국환(完)

얼룩진 항구수첩 / 명국환 (1956)

by 예당피싱 2022. 1. 30.

♣얼룩진 항구수첩 / 명국환♣ 멀리 떠나간다 마도로스 오늘도 화뿐이다 선창 호수조차 알수없는 낮설은 항구마다 감아놓으면 풀어지는 얄궂은 그사랑을 술잔에다 맺어만주고 괄세만심하드라 바다바람이 부는이항구에 인정이란 이런 것이냐 나는 떠나간다 마도로스 가슴에 화뿐이다 성명 이름조차 알수없는 첨보는 여자마다 빈 주먹을 움켜쥐면 말없이 돌아서고 황금에다 기분을찾는 아양만 떠는구나 바다바람이 부는이항구에 인정이란 이런 것이냐 -손로원 작사 / 김병수 작곡-

★ 앨범명 : SP [청산유수/얼눅진 항구수첩]
★ 발매 및 제작사 : (1956) 신세기 B-1001/B-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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