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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시절 옛 가요/▣1968년도▣

밤길 / 박수자 (1968)

by 예당피싱 2022. 4. 20.

♣밤길 / 박수자♣ 고요한 고요한 밤길 말없는 별들이 반짝이면 밤안개가 걷히는 고요한 밤이였네 나리는 밤이슬이 뺨에 적시도록 흐뭇이 그대를 기다릴때는 나의 마음 울적 했으나 그대를 만나 거닐때는 밤길이 좋왔어요 오늘도 나홀로 걸어가면 밤새도록 걸어도 쓸쓸한 밤이였네 밤하늘 외로운 저별과 같이 오늘도 그리며 기다릴때는 나의 마음 울적 했으나 그대를 만나 거닐때는 밤길이 좋왔어요 -남 구 작사/최남구 작곡-

★ 앨범명 : 노래의 화원 [원점으로 끝난사랑/밤길]
★ 발매 및 제작사 : (1968) 유니버샬 KL-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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