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그때 그 시절 옛 가요/♬1971년도♬

총각 아빠 / 남정일 (1971)

by 예당피싱 2022. 9. 18.

♣총각 아빠 / 남정일♣ 너무나 사랑했기에 아픈 상처 남겼고 사나이 첫사랑도 속절없이 짓밟혔다 밀려오는 파도처럼 부서질 운명 지금은 후회한들 소용이 없건만 아~ 당신이 지어 준 총각 아빠 네 글자는 영원히 내 가슴속에 사모칩니다 너만을 사랑했기에 슬픈 미련 남겼고 사나이 굳은맹세 모질게도 짓밟혔다 흘러가는 구름처럼 사라질 운명 지금은 울 어본들 오지 않는 님이지만 아~ 당신이 지어 준 총각 아빠 네글자는 영원히 내 가슴속에 사모칩니다 -유성희 작사 / 김창근 작곡-


★ 앨범명 : 남정일 조미미 [총각 아빠/불작난]
★ 발매 및 제작사 : (1971.01.20) 오아시스 OL-886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