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그때 그 시절 옛 가요/▣1966년도▣

상처뿐인 청춘 / 최희준 (1966 映畵 [상처뿐인 청춘] 主題歌)

by 예당피싱 2022. 11. 2.

♣상처뿐인 청춘 / 최희준♣ -映畵 [상처뿐인 청춘] 主題歌- 날 때부터 고아는 아니었다 내 죄 아닌 내 죄에 얽매어 낙엽처럼 떨어진 한 목숨아 가시밭길 헤치며 지켰다 상처뿐인 청춘엔 피눈물 자욱만 하늘을 보면서 외치고 싶어라 아~~아 누구의 잘못입니까 의지할 때 없다고 울지 말자 배고프면 주먹을 깨물고 목마르면 눈물을 마시면서 너와 나를 위하여 살았다 상처뿐인 청춘엔 봄마저 없드냐 목 놓아 부르고 외치고 싶어라 아~~아 사랑을 지켜주소서 -유 호 작사 / 이봉조 작곡-


★ 앨범명 : 영화 주제가 [상처뿐인 청춘/오인의 건달]
★ 발매 및 제작사 : (1966.07.01) 신세기 가-12115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