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그때 그 시절 옛 가요/◆1988년◆

달과 축복 / 차현오 (1988)

by 예당피싱 2023. 1. 25.

♣달과 축복 / 차현오♣ 아담한 통나무집에 모닥불 곱게 피우고 사랑하는 우리님과 지나온 얘기 나누면 지붕에 노란달도 정답게 웃음띄우고 이야기 하고 있네 영원히 축복받으라고 귀에익은 소리 기타소리가 조용히 들려오네 조용히 들려오네 행복에 겨워서 어느새 눈을 감네 꿈결일까 환상일까요 행복해요 꿈이라도 깨지마오 아담한 통나무집에 모닥불 곱게 피우고 사랑하는 우리님과 지나온 얘기 나누며 귀에익은 소리 기타소리가 조용히 들려오네 조용히 들려오네 행복에 겨워서 어느새 눈을 감네 꿈결일까 환상일까요 행복해요 꿈이라도 깨지마오 아담한 통나무집에 모닥불 곱게 피우고 사랑하는 우리님과 지나온 얘기 나누며 지붕에 노란달도 이야기하네 축복받으라고 -김철년 작사 / 김철년 작곡-


★ 앨범명 : `88 KBS 대학가요축제 [비 오던 날]
★ 발매 및 제작사 : (1988.11.25) 지구 JLS-1202223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