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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시절 옛 가요/▣1966년도▣

서울의 올나잇 / 남일해 아리랑씨스터즈 (1966)

by 예당피싱 2010. 8. 6.

♣서울의 올나잇 / 남일해 아리랑씨스터즈♣ 밤은 깊은데 밤은 깊은데 그대와 둘이서 밤은 깊은데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둘이서 걷고픈 서울의 밤아 뽀오얀 밤안개 스며드는 이 한밤 우리들의 밤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둘이서 걷고픈 서울의 밤아 밤이 새도록 밤이 새도록 이 밤을 그대와 밤이 새도록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달콤한 이야기 주고받으며 네온의 물든 밤 안타까운 이 순간 우리들의 밤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끝없이 걷고픈 서울의 밤 -최치수 작사 / 나음파 작곡-


★ 앨범명 : 나음파 손목인 작편곡 [추억의 오솔길]
★ 발매 및 제작사 : (1966) 아세아 레코드사 AL-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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