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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시절 옛 가요/♬1970년도♬

이름없는 섬처녀/백강자(1970)

by 예당피싱 2011. 1. 12.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이름없는 섬처녀/백강자(1970)♣ 알알이 맺힌 설움 내 어이 하라고 당신만이 떠나셨소 떠나버렸소 눈보라가 몰아치는 외로운 바닷가에 아~~ 이름 없는 섬처녀가 섬처녀가 웁니다 가슴에 맺힌 설움 모른척 하고서 당신만이 떠나셨소 떠나버렸소 수평선에 가물가물 돛단배 떠나는 밤 아~~ 이름 없는 섬처녀가 섬처녀가 웁니다 ★ 앨범 : 김정우 작곡 2집 [사랑이 주고간 슬픔/미련에 울어] ★ 발매및제작사 : (1970) 프린스 ★ 앨범 정보 Side A 1.사랑이 주고간 슬픔(경진하) 2.쓰라린 상처(경진하) 3.울리고 간 님아(현우) 4.무정한 세월(강소희) 5.사랑하고 있다면(박건) 6.비련(함지연) Side B 1.미련에 울어(현우) 2.사랑은 낙엽처럼(현우) 3.무정한 황포돛대(백강자) 4.대장부(박건) 5.이름없는 섬처녀(백강자) 6.영원토록 사랑하리(강소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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