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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시절 옛 가요/▣1969년도▣

잠든 묵호항/서정길(1968)

by 예당피싱 2011. 3. 15.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잠든 묵호항/서정길(1968)♣ 바람에 씻기워서 찢어진 사랑 피눈물 뿌리며 떠난 그사람 왜 내가 버리고 후회를 해야 하나 등대불 비춰주듯 내마음 달래주든 그 님을 왜 버렸나 슬피 울것을 잠이 든 묵호항에 하늘도 서러워라 오늘도 비바람에 눈물을 흘려 떠나간 그 사람 그리워하네 왜 내가 가슴치고 후회를 해야 하나 울고간 그 사랑에 두손모아 빌어도 다시는 오지 않고 원망을 하나 잠이 든 묵호항에 오늘도 너를 부른다 -강기섭 작사/유성민 작곡- ★ 앨범 : 유성민 작곡집 [가버린 영아/마지막 날] ★ 발매및제작사 : (1968) 신세기 가-12179 ★ 앨범 정보 Side A 1.가버린 영아(오기택) 2.가지를 마오(문영실) 3.날 찾아 오셨나요(쟈니리) 4.가슴만 아파(서정길) 5.가로등(쟈니리) 6.사랑해 주세요(현란) Side B 1.마지막 날(주현우) 2.너는 고백했다(주현우) 3.잠든 묵호항(서정길) 4.더벅머리 머슴아(문영실) 5.정주고 가시나요(위키리) 6.못잊는 마음(현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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