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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시절 옛 가요/▣1968년도▣

한많은 영산강/박혜영(1968)

by 예당피싱 2011. 12. 11.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한많은 영산강/박혜영(1968)♣ 물새가 울고가는 영산강 뱃길에 꽃송이를 던지면서 울고있는 목포 아가씨 아니 오실 사연 없는 떠나간 젊은이의 한많은 영산강아 너도 울고 나도 운다 오늘도 깊어가는 영산강 달밤에 그리운 님 안타까이 기다리는 목포 아가씨 나를 두고 아주 가신 첫사랑 님이라면 한많은 영산강아 너도 울고 나도 운다 -미상 작사/서영은 작곡- ★ 앨범 : 서영은 작편곡집 [충청도 아줌마/강남 아리랑] ★ 발매및제작사 : (1968.12.19) 신세기 가-12132 ★ 앨범 정보 Side A 1.충청도 아줌마(오기택) 2.여농부(오기택) 3.이슬비 나리든밤(오기택) 4.그리운 마을(박혜영) 5.한많은 영산강(박혜영) 6.다홍치마 순옥이(박혜영) Side B 1.강남 아리랑(최숙자) 2.치악산어머니(최숙자) 3.여름이 가요(최숙자) 4.비나리는 칠성교(쌍둥이 갑순.을순) 5.기다리고 있어요(쌍둥이 갑순.을순) 6.사랑을 해볼까요(쌍둥이 갑순.을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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