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그때 그 시절 옛 가요/▣1968년도▣

사랑의 메아리/윤복희(1968)

by 예당피싱 2011. 12. 11.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사랑의 메아리/윤복희(1968)♣ 이슬방울이 곱게 빛나고 찬란한 햇살 퍼지던 길에 그 날이 오면 다시 오자고 가슴 설레며 거닐던 길에 어쩌다 구름이 몰려왔나 꿈길은 산산이 깨져버리고 빨갛게 피맺힌 서러움도 아득한 추억의 조각일 뿐 그 날은 와도 캄캄한 하늘 목이 메이는 싸늘한 허공 불러도 불러도 대답이 없는 여윈 가슴에 메아리치네 어쩌다 구름이 몰려왔나 꿈길은 산산이 깨져버리고 빨갛게 피맺힌 서러움도 아득한 추억의 조각일 뿐 그 날은 와도 캄캄한 하늘 목이 메이는 싸늘한 허공 불러도 불러도 대답이 없는 여윈 가슴에 메아리치네 -전 우 작사/이봉조 작곡- ★ 앨범 : 이봉조 작곡집 NO.11 [사랑의 메아리/날개] ★ 발매및제작사 : (1968.08.26) 신세기 가-12206 ★ 앨범 정보 Side A(윤복희) 1.사랑의 메아리 2.노처녀신세 3.나를 웃겼네 4.사람팔자 5.남풍이 불어오네 6.웃는 얼굴 다정해도 Side B(정훈희) 1.날개 2.보슬비 3.하얀 사랑의 집 4.꽃집에서 5.친구의 생각 6.안개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