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그때 그 시절 옛 가요/★49~이전(측음기)

막간 아가씨/박향림(1938)

by 예당피싱 2011. 12. 12.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막간 아가씨/박향림(1938)♣ 울어라 깡깡이야 까강깡깡 울어라 뚫어진 포장사이로 이국의 달만 청승맞다 손뼉을 쳐라 손뼉을 쳐 목소리마다 넋두리다 오늘은 신무대 내일은 형제좌 막간 아가씨 울어라 아코죤아 품바품바 울어라 미치는 라이트속에 몸부림 치는 꾀꼬리다 손뼉을 쳐라 손뼉을 쳐 목소리마다 하소란다 오늘은 연극사 내일은 황금좌 막간 아가씨 울어라 실로폰아 똑딱따르르 울어라 구성진 도라(태징)소리에 방긋이 웃고 돌아선다 손뼉을 쳐라 손뼉을 쳐 목소리마다 꿈이 핀다 오늘은 북간도 내일은 제주도 막간 아가씨 -박영호 작사/무적인 작곡- ★ 앨범 : SP [막간 아가씨/상선 뽀이] ★ 발매및제작사 : (1939.02) 태평 C-8610 ★ 앨범 정보 Side A 1.막간 아가씨/박향림 Side B 1.상선 뽀이/채규엽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