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그때 그 시절 옛 가요/★59~63년(10인치)

날버린 목포항/김광자(1961 대사)

by 예당피싱 2012. 1. 8.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날버린 목포항/김광자(1961 대사)♣ 잘있거라 한마디가 마지막 인산가요 오고가는 화륜선에 눈물만 흘립니다 님도 가고 배도 떠난 목포 항구에 남기던 기적소리 남기던 기적소리 왜 나를 또 울립니까 "하하하! 항구의 사랑이란 이런것인가요 만나자 헤여지는 하루살이 사랑 불꽃같이 타오르다 식어지는 사랑 쌍고동이 울적마다 눈물나는 사랑 아~아 무정한 항구 날버린 항구 목포는 항구" 쌍고동이 울적마다 행여나 오시려나 하루 이틀 한달 두달 일년은 삼백육십 사람가고 정도 떠난 목포항구에 날버린 연락선이 날 버린 연락선이 왜 나를 또 속입니까 -최지수 작사/김성근 작곡- ★ 앨범 : 대중가요선집 [날버린 목포항] 10인치 ★ 발매및제작사 : (1961) 아세아 AL-No.4 ★ 앨범 정보 Side A 1..화류일야(윤일로) 2.신의주편지(박애경) 3.서울행 삼등실(남성봉) 4.전화 부루스(송민도) Side B 1.요리꼬불 저리꼬불(황금심) 2.죽은 영혼과 결혼(김용만) 3.날버린 목포항(김광자) 4.밤은 왜 오는가(황국성)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