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그때 그 시절 옛 가요/★59~63년(10인치)

이름없는 꽃/한명숙(1961)

by 예당피싱 2012. 1. 18.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이름없는 꽃/한명숙(1961)♣ 꽃이라 부르기엔 너무 서러워 비에 젖어 눈물 짖는 젊은 아가씨 피었다 지는 것이 아~ 인생 이라고 가슴 속 조용히 웃어나 보자 볼상없게 피어나서 불행이라고 비바람에 한숨 짖는 이름 없는 꽃 피어난게 도리어 아~ 괴로움일 망정 남 모르게 고운향기 피어나보자 -김희창 작사/손석우 작곡- ★ 앨범 : 손석우 작곡 [우리애인은 올드미쓰] 10인치 ★ 발매및제작사 : (1961) 비너스 VL-14 ★ 앨범 정보 Side A 1.우리애인은 올드미쓰(최희준) 2.이름없는 꽃(한명숙) 3.내몸에 손대지 마라요(한명숙) 4.쎈티멘탈 기타(김성옥) Side B 1.검은 장갑(불루벨즈) 2.비너스여 이가슴에도 사랑을(불루벨즈) 3.가시나무(불루벨즈) 4.시원한 밀짚모자(불루벨즈)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