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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시절 옛 가요/★59~63년(10인치)

가버린 데리샤/라운(1963)

by 예당피싱 2012. 1. 20.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가버린 데리샤/라운(1963)♣ 데리샤 가버린 데리샤 오색빛 눈부신 캬바레에서 사랑의 노래를 불러주던 데리샤 지금은 어느 항구 어느 홀에서 내 이름 부르면서 몸부림치나 그리워 보고싶어 내가 왔노라 데리샤 그리운 데리샤 색스폰 구슬픈 캬바레에서 이별의 탱고를 불여주던 데리샤 지금은 어느 술집 어느 밤에서 쓰라린 가슴안고 피하고있나 그대를 잊지못해 울고 있노라 -호심 작사/이병주 작곡- ★ 앨범 : 라운 [가버린 데리샤] 10인치 ★ 발매및제작사 : (1963) 오리엔트 LO-1006 ★ 앨범 정보 Side A 1.가버린 데리샤(라운) 2.밤비의 소야곡(이다향) 3.희망은 푸르다(김상규) 4.은실비의 부르스(라운) Side B 1.월광의 탱고(라운) 2.오두막집(이다향) 3.인생가로(김상규) 4.그날밤의 탱고(라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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