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가수별(가나다순)♪/◆안다성(完)

명동의 밤 / 안다성 (1965)

by 예당피싱 2017. 9. 3.

♣명동의 밤 / 안다성♣ 밤빛도 차거운 외로운 이밤 사랑도 가고 행복도 가고 가버린 청춘 꿈결같이 사라져간 그시절 로맨스여 다시한번 찾어보는 명동의 밤거리 낙엽만 휘날리는 쓸쓸한 이밤 슬픔도 가라 미련도 가라 눈물이드냐 네온싸인 꺼져가는 고독한 아스팔트 나혼자만 걸어가는 명동의 밤거리 -천지엽 작사 / 김화영 작곡-


★ 앨범명 : 안다성 [항구의 밤은 깊어]
★ 발매 및 제작사 : (1965) 대도 TLP-3003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