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가수별(가나다순)♪/◆안다성(完)

모록코의 밤 / 안다성 (1965)

by 예당피싱 2017. 12. 6.

 
♣모록코의 밤 / 안다성♣
 
대륙땅 아프리카 밤이 내린다
서러운 외인부대 고향을 못잊어서
달빛아래 울며 새는 모로코의 밤이여
집씨들의 가슴속에도 한이 맺혀 울며 샌다
아~아 울며 새는 모로코의 밤이여
파리의 꿈이그린 밤이 나린다
고달픈 외인부대 청춘의 슬픈 넋이
바람따라 춤을 추는 모로코의 밤이여
집씨들의 유랑길에도 한이 맺혀 춤을 춘다
아~아 춤을 추는 모로코의 밤이여
-손로원 작사 / 박춘석 작곡-
 


★ 앨범명 : 안다성 힛트선집 [임자없는 나룻배]
★ 발매 및 제작사 : (1965) 오아시스 OL-12463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