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 시절 옛 가요/▣1965년도▣ 암산에 피는 장미 / 장세정 (1965) by 예당피싱 2018. 1. 5. ♣암산에 피는 장미 / 장세정 ♣ 나비도 오지못할 험악한 바위틈에 피다가 시들다가 다시피는 외로운 산장미여 어느님께 버림받고 운명을 저주하며 애닲은 한세상을 살아 가느냐 어제밤 몰아치는 무정한 비 바람에 외로운 산장미가 시들었네 외로히 시들었네 숨겨둘때 님그리워 얼마나 울었느냐 저 세상 찾아가면 행복 하여라 -월견초 작사 / 이한욱 작곡- ★ 앨범명 : 이한욱 작곡집 [이별의 월남선/가셔도 이름은 남어] ★ 발매 및 제작사 : (1965) 스타 레코드 STL-7001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옹달샘 흘러간 옛노래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그때 그 시절 옛 가요 > ▣1965년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를 잊어주세요 / 이해연 (1965) (0) 2019.06.14 빨간 풍선 / 김상희 (1965) (0) 2018.12.12 울며웃는 인생살이 / 윤일로 (1965) (0) 2017.07.26 우리용사 월남으로 / 고봉산 이진수 박신자 최정자 (1965) (0) 2017.05.21 억울하면 출세하라 / 고봉산 박신자 최정자 (1965) (0) 2017.04.05 관련글 나를 잊어주세요 / 이해연 (1965) 빨간 풍선 / 김상희 (1965) 울며웃는 인생살이 / 윤일로 (1965) 우리용사 월남으로 / 고봉산 이진수 박신자 최정자 (1965) 댓글 티스토리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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