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 시절 옛 가요/▣1965년도▣ 우리용사 월남으로 / 고봉산 이진수 박신자 최정자 (1965) by 예당피싱 2017. 5. 21. ♣우리용사 월남으로 / 고봉산 이진수 박신자 최정자 ♣ 조국의 하늘땅을 지키는 용사 나간다 용감하게 월남전선에 원정의 나팔소리 지축을 흔드는데 정의의 십자군의 사기는 충천하다 아~ 장하다 우리 맹호부대 조국의 큰명예를 쌍견에 지고 나간다 위엄있게 월남전선에 자유의 방파제로 숭고한 그의사명 자유의 원근으로 싸우러 나가자 아~ 장하다 우리 청룡부대 세계의 자랑하는 우리의 용사 나간다 월남전선 베트콩 소탕에 태극기 휘날리며 동트는 새아침에 평화의 종소리가 메아리 번저간다 아~ 우리맹호 우리 청룡부대 -반야월 작사/고봉산 작곡- ★ 앨범명 : 고봉산 작곡 제2집 [누명쓴 사나이] ★ 발매 및 제작사 : (1965) 아세아 AL-No.67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옹달샘 흘러간 옛노래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그때 그 시절 옛 가요 > ▣1965년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암산에 피는 장미 / 장세정 (1965) (0) 2018.01.05 울며웃는 인생살이 / 윤일로 (1965) (0) 2017.07.26 억울하면 출세하라 / 고봉산 박신자 최정자 (1965) (0) 2017.04.05 말 많은게 간신이다 / 윤일로 (1965) (0) 2017.03.12 말도 없이 말도 없이 / 고봉산 (1965) (0) 2017.03.04 관련글 암산에 피는 장미 / 장세정 (1965) 울며웃는 인생살이 / 윤일로 (1965) 억울하면 출세하라 / 고봉산 박신자 최정자 (1965) 말 많은게 간신이다 / 윤일로 (1965) 댓글 티스토리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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