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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별(가나다순)♪/★박지연(完)

찢어버린 사연 / 박지연 (1966)

by 예당피싱 2019. 6. 12.

 
♣찢어버린 사연 / 박지연♣
 
썼다가 찢고 또 쓴 깊은 사연을 
보낼까 그만둘까 망설입니다 
마음은 푸른하늘 꽃구름인데 
오늘도 못 전하고 찢었습니다 
남몰래 하고 싶은 말은 많아도 
만나면 왜 그런지 말못합니다 
나홀로 생각하면 청산유순데 
끝끝내 말 한마디 못했습니다 
-호 심 작사 / 김학송 작곡- 

★ 앨범명 : 박지연 안다성 [눈물은 강물처럼 / 세월은 낙엽처럼]
★ 발매 및 제작사 : (1966) 프린스 PL-1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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