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별(가나다순)♪/★박지연(完) 찢어버린 사연 / 박지연 (1966) by 예당피싱 2019. 6. 12. ♣찢어버린 사연 / 박지연♣ 썼다가 찢고 또 쓴 깊은 사연을 보낼까 그만둘까 망설입니다 마음은 푸른하늘 꽃구름인데 오늘도 못 전하고 찢었습니다 남몰래 하고 싶은 말은 많아도 만나면 왜 그런지 말못합니다 나홀로 생각하면 청산유순데 끝끝내 말 한마디 못했습니다 -호 심 작사 / 김학송 작곡- ★ 앨범명 : 박지연 안다성 [눈물은 강물처럼 / 세월은 낙엽처럼] ★ 발매 및 제작사 : (1966) 프린스 PL-12017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옹달샘 흘러간 옛노래 '♬가수별(가나다순)♪ > ★박지연(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찾아 왔는데 / 박지연 (1967) (0) 2019.06.30 창부타령 / 박지연 봉봉 (1970) (0) 2019.06.23 짝잃은 슬픔 / 박지연 (1968) (0) 2019.06.07 진주의 노래 / 박지연 (1968 대사) (0) 2019.06.05 진주의 노래 / 박지연 (1966) (0) 2019.05.27 관련글 찾아 왔는데 / 박지연 (1967) 창부타령 / 박지연 봉봉 (1970) 짝잃은 슬픔 / 박지연 (1968) 진주의 노래 / 박지연 (1968 대사) 댓글 티스토리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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