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별(가나다순)♪/◈이난영◈ 목포의 눈물 4 / 이난영 (1967) by 예당피싱 2019. 9. 4. ♣ 목포의 눈물 4 / 이난영♣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며 삼학도 파도 깊이 숨어 드는데 부두의 새악씨 아롱 젖인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깊은 밤 조각달은 흘러가는데 어찌타 옛 상처가 새로워진다 못 오는 임이면 이 마음도 보낼 것을 항구의 맺은 절개 목포의 사랑 -문일석 작사/손목인 작곡- ★ 앨범명 : 흘러간 옛노래 가요반세기 제1집 [학도가] ★ 발매 및 제작사 : (1967) 성음사 SMP-12001-S-1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옹달샘 흘러간 옛노래 '♬가수별(가나다순)♪ > ◈이난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목화를 따며 / 이난영 장세정 (1942) (0) 2019.09.14 목포의 추억 / 이난영 (1939) (0) 2019.09.11 목포의 눈물 3 / 이난영 (1963) (0) 2019.08.28 목포의 눈물 2 / 이난영 (1962) (0) 2019.08.27 목포의 눈물 1 / 이난영 (1935) (0) 2019.08.27 관련글 목화를 따며 / 이난영 장세정 (1942) 목포의 추억 / 이난영 (1939) 목포의 눈물 3 / 이난영 (1963) 목포의 눈물 2 / 이난영 (1962) 댓글 티스토리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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